220626
2024. 3. 31.
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이
반겨주던 오늘🏖
메이가 지훈이의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
‘여름이었다..⭐️’
⠀
#PARKJIHOON #박지훈
#2022PJHFanmeetinBKK
오후 10:52 · 2022년 6월 26일
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이
반겨주던 오늘🏖
메이가 지훈이의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
‘여름이었다..⭐️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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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022PJHFanmeetinBKK
오후 10:52 · 2022년 6월 26일